6월달에 번개가 치더니만 전용선 꼽은 메인보드부분에서 강렬한 푸른빛을 내뿜으면서 뭔가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컴퓨터가 망가졌나 싶어서 시동해봤는데 멀쩡히 부팅이 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인터넷만 안되길래 윈도우도 다시 깔아보고 모뎀도 껐다켜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회선쪽 문제인 것 같아서 하*로 a/s기사를 부르기 위해서 전화를 해봤는데 통화량이 너무 많다면서 연결이 안되더군요. 시간 날떄마다 전화해봤지만 3~4일 가량 전화통화가 안되서 하루는 꼭두새벽부터 전화를 해서 a/s 접수를 했습니다.
다음 날 오후쯤 해서 기사분이 오셨는데 기사분 曰 랜부분이 완전히 나가버렸다면서 번개맞았는데 운좋게 랜부분만 탔으니 랜카드만 하나 더 달아주면 된다면서 가방에서 랜카드를 꺼내더군요.
그리고 좋게 해결됐나 싶었는데, 그로부터 2달 후 다시 비가 막 내리더군요.
천둥치는 것 같아서 컴퓨터 전기코드랑 TV코드, 냉장고 코드 다 빼놓고 불끄고 무서워서 벌벌벌 떨고 있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우르르쾅쾅 소리와 함께 전용선 연결부분이 파바바바밧! 하더니 타는 냄새를 물씬 풍기더군요...
-_- 아니 어떻게 두달동안 두 번 번개를 맞는건가...;
게다가 전기코드까지 빼놨는데... 이번엔 부팅조차 안되더군요.
*나로에다 전화를 해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더니 자기네들 책임이 없다면서 어떻게 선이 연결이 안된 무선인데 번개가 어떻게 타고 가냐면서... (그럼 우리집 컴퓨터 랜카드에 꽂혀있는 이 검은색 케이블은 어디서 온건가...)
그리고선 갑자기 하*로 혜택에 대한 이야기를 15분동안 하더군요.
어떻게 두 달 동안 두 번 번개를 맞을 수가 있느냐. 이거 하나로 회선관리가 완전 불량 아니냐 *나로 책임이니 메인보드를 새걸로 교체해달라. 라고 말했더니 천재지변에 대한 책임은 전혀 하*로에 없으니 약관을 좀 살펴보라면서 같은 말을 한 여섯번을 되풀이하더군요.
...그럼 다른 건 다 필요없고 해지해달라고 했더니... 든 적도 없는 3년 약정을 운운하면서 해지하려면 7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하고 만일 번개로 인해 모뎀이 훼손되었다면 그 모뎀에 대한 수리비를 물어야한다고 하더군요.
*나로 3년 약정으로 4년동안 사용했는데 왠 3년약정이 남아있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위약금을 내고 또 번개맞아서 모뎀 고장났다면 수리비를 물으라니...결국 지금 메인보드를 D사이트에서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ps. 6월달에 방문했던 친절한 a/s 총각아니였으면 진작에 위약금 물고 해지해버렸을겁니다...;
ps2. ...게다가 해지한다고 했더니 28600원에서 19800원으로 깎아주는 이 센스는...
그런데 이상하게 인터넷만 안되길래 윈도우도 다시 깔아보고 모뎀도 껐다켜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회선쪽 문제인 것 같아서 하*로 a/s기사를 부르기 위해서 전화를 해봤는데 통화량이 너무 많다면서 연결이 안되더군요. 시간 날떄마다 전화해봤지만 3~4일 가량 전화통화가 안되서 하루는 꼭두새벽부터 전화를 해서 a/s 접수를 했습니다.
다음 날 오후쯤 해서 기사분이 오셨는데 기사분 曰 랜부분이 완전히 나가버렸다면서 번개맞았는데 운좋게 랜부분만 탔으니 랜카드만 하나 더 달아주면 된다면서 가방에서 랜카드를 꺼내더군요.
그리고 좋게 해결됐나 싶었는데, 그로부터 2달 후 다시 비가 막 내리더군요.
천둥치는 것 같아서 컴퓨터 전기코드랑 TV코드, 냉장고 코드 다 빼놓고 불끄고 무서워서 벌벌벌 떨고 있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우르르쾅쾅 소리와 함께 전용선 연결부분이 파바바바밧! 하더니 타는 냄새를 물씬 풍기더군요...
-_- 아니 어떻게 두달동안 두 번 번개를 맞는건가...;
게다가 전기코드까지 빼놨는데... 이번엔 부팅조차 안되더군요.
*나로에다 전화를 해서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더니 자기네들 책임이 없다면서 어떻게 선이 연결이 안된 무선인데 번개가 어떻게 타고 가냐면서... (그럼 우리집 컴퓨터 랜카드에 꽂혀있는 이 검은색 케이블은 어디서 온건가...)
그리고선 갑자기 하*로 혜택에 대한 이야기를 15분동안 하더군요.
어떻게 두 달 동안 두 번 번개를 맞을 수가 있느냐. 이거 하나로 회선관리가 완전 불량 아니냐 *나로 책임이니 메인보드를 새걸로 교체해달라. 라고 말했더니 천재지변에 대한 책임은 전혀 하*로에 없으니 약관을 좀 살펴보라면서 같은 말을 한 여섯번을 되풀이하더군요.
...그럼 다른 건 다 필요없고 해지해달라고 했더니... 든 적도 없는 3년 약정을 운운하면서 해지하려면 7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하고 만일 번개로 인해 모뎀이 훼손되었다면 그 모뎀에 대한 수리비를 물어야한다고 하더군요.
*나로 3년 약정으로 4년동안 사용했는데 왠 3년약정이 남아있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위약금을 내고 또 번개맞아서 모뎀 고장났다면 수리비를 물으라니...결국 지금 메인보드를 D사이트에서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ps. 6월달에 방문했던 친절한 a/s 총각아니였으면 진작에 위약금 물고 해지해버렸을겁니다...;
ps2. ...게다가 해지한다고 했더니 28600원에서 19800원으로 깎아주는 이 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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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신 업체들의 횡포는 이루 말할수 없죠..
트랙백 쏩니다..ㅡ_ㅡ
ㅡ,.ㅡ; 아하 트랙백이 그런 용도로군요. 이 댓글 보고 이거저거 눌러서 찾아봤는데 대충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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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번개쳐서 TV와 모뎀 등등이 나갔었는데, 암말 없이 바꿔 주더군요.
PC 고장에 대해 항의비슷하게 물어보니, 천재지변에 의한 재해라 손배 규정에서 제외된다고 하던데요.;;
-_-; TV를 보상해줘요...?... 어딘지 몰라도 굉장히 친절하군요. 저희 전주지역 하나로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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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째 1년약정 요금으로 쓰고있는 하X로에 전화해서 KT로 바꿀테니까 해지해 달라고 하니 1년약정 재약정에 모뎀료는 3년이 다 되어가니 빼주고 2만 7천원에 해준다고 하데요.. 남들말로는 속도도 올려준다고 해 다시 전화를 해서 그 이야기를 하니 또 속도도 올려주더라는... 정말 해지통보가 답인것 같아요. 그 어떤분 이야기는 안습입니다..^^;;
27000원도 비싼 것 같습니다...=ㅠ=; 그래도 속도는 많이 개선되셨다니 그린선님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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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렷음 속도라곤 죽어라 안나오고 as기사님에게 따져봣더니 뭐 한동네에 회선 몇개 안들어오는걸 쥐어 짜서 돌린다던대 자기가 이런말 한거 말하지 말아 달라던가 나참 -_- sk로 바꿧더니 그순간부터 요금은 같은데 속도가 5배가 되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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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만7천원이라니 하x로 속도 다 꾸진걸로 아는데 무슨 요금이 그따구인지 예전부터 썻고 전 이래저래 할인해서 2만원내고 썻엇는데 요금 그대로 sk로 갓는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