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또는 게임 그래도 안되면 애니메이션 리뷰를 쓰던 블로그에서 뜬금없이
유정란 부화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평소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이번에 구입한 알콤의 69000원짜리 부화기님입니다. 3~4만원 가지고 만든 자작부화기랑은
차원이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홀홀홀...
알콤에서 이 케이스를 따로 2000원에 팔더군요. 육추기로 쓴다나 어쨌다나... 상술 쩝니다.
사실 당초 계획은, 오리알을 부화시켜보려 했으나, 이 시기엔 오리알이 안나온다더군요.
하기사, 이 추운 12월달에 누가 알 낳고 싶겠습니까만은...
대신 닭 유정란을 슈퍼에서 사다가 넣어보기로 합니다. 알콤에서 판매하는 5000원짜리 소독액을 듬뿍 휴지에 적셔서 소독도 해줬습니다만, 이 소독액 아무리 생각해봐도 맹물입니다.
물 가득 채운 다음 알을 넣었습니다. 10알중 7알은 부엌으로 갑니다...(쳐묵쳐묵)
아르는 사용설명서따윈 읽지 않습니다. 오로지 감으로 작동시킵니다...
작동을 성공했습니다. 이제 21일동안, 이 유정란들은 길고긴 험난한 여정을 떠납니다.
슈퍼에서 샀기 때문에, 부화가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알중 1알만이라도 부화한다면 성공이라고 보면 되겠죠.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 참새 번식시기인 내년 2월달에 2000원짜리 벗짚둥지를 3개정도 구해서 다가산과, 전주천등에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참새가 알을 낳으면 스틸...(...)
유정란 부화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평소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이번에 구입한 알콤의 69000원짜리 부화기님입니다. 3~4만원 가지고 만든 자작부화기랑은
차원이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홀홀홀...
알콤에서 이 케이스를 따로 2000원에 팔더군요. 육추기로 쓴다나 어쨌다나... 상술 쩝니다.
사실 당초 계획은, 오리알을 부화시켜보려 했으나, 이 시기엔 오리알이 안나온다더군요.
하기사, 이 추운 12월달에 누가 알 낳고 싶겠습니까만은...
대신 닭 유정란을 슈퍼에서 사다가 넣어보기로 합니다. 알콤에서 판매하는 5000원짜리 소독액을 듬뿍 휴지에 적셔서 소독도 해줬습니다만, 이 소독액 아무리 생각해봐도 맹물입니다.
물 가득 채운 다음 알을 넣었습니다. 10알중 7알은 부엌으로 갑니다...(쳐묵쳐묵)
아르는 사용설명서따윈 읽지 않습니다. 오로지 감으로 작동시킵니다...
작동을 성공했습니다. 이제 21일동안, 이 유정란들은 길고긴 험난한 여정을 떠납니다.
슈퍼에서 샀기 때문에, 부화가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알중 1알만이라도 부화한다면 성공이라고 보면 되겠죠.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 참새 번식시기인 내년 2월달에 2000원짜리 벗짚둥지를 3개정도 구해서 다가산과, 전주천등에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참새가 알을 낳으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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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프로젝트부터 놀라운데,
두번째 프로젝트는 뭔지 기대되는군요…
두번째는 참새알편으로...
볏짚둥지 설치부터 회수까지 1부
부화, 육추까지 2부
성장까지 3부작으로 천천히 구상하고 있습니다 =ㅠ=;